9월 김포시 뉴스, 규제지역 제외? 구래동 김포 밝은안과 9월 개원

"풀지 않으면 의미는 없다"…조정대상지역 유지한 세종,김포시 '불만'

김포 인근 파주는 조정대상지역에서, 인천 서구가 조정대상지역에서 벗어난 점을 지적하고 있다.

의정부는 인접한 양주와 동두천이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되며 비규제지역이 됐다.

이에 원희룡 국토부 장관은

"김포와 의정부는 서울과 인접해 있다는 사항을,

다른 인근시나 지역은 임박한 공급물량을 감안해 종합적으로 판단한 것"이라고 했다.

앞서 23일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는 규제지역을 유지한 지역구 의원들을 중심으로 질의가 이어졌다.
원 장관은 연내 주정심 추가 개최 가능성과 관련해서도 "기약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풀지 않으면 의미없다"…조정대상지역 유지한 세종·김포 '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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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한강신도시, 김포 밝은안과 오는 9월 성황리에 개원

김포한강4로 507 (구래동 6880-2 /  계림M스퀘어 8층)

 

김포시 구래동에 100평 규모의 대학병원급 검사장비를 갖춘 김포밝은안과가 개원.진료를 시행한다고 전했다.

김포밝은안과 박혜진 대표원장은 김포시 지역주민들에게 마음과 정성을 다한 안과 질환 치료는 물론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믿음직한 병원으로, 전문성과 실력을 갖추고 늘 연구하는 안과로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김포밝은안과 홈페이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