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즐긴다/맛집! 멋집
송내역 투다리는 건재했다
헤르메스경
2016. 11. 4.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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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만에 방문한 투다리 송내역!
"친구가 기다리고 있다"
오랜 슬로건 이래 얼마만인지~
이제는 하나+하나 슬로건이구나~
계절에 맞에
따땃한 투다리만의 정종으로 온기를~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장소와 추억~
다음주에는 전우들과 간만에
우리 이영자 사모님을 뵈러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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