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좌의 게임 시즌7 제6화 비세리온이 백귀라니...

이번 왕좌의 게임 시즌7은

회차별로 보는내내 긴장감을 더하는 듯 하다.

전화 대너리스의 각성에 이어

이번에는 장벽너머 화이트워커와 고군분투를 하는

존스노우 파티원들을 도우러가는

대너리스와 세마리의 드래곤들!

 

그런데...

어찌 드래곤이...나이트킹의 창 한방에 나가떨어지는지..

충격 그자체...게다가 전사한 비세리온을....

백귀로 만들어 버리는...나이트킹의 마지막 장면은,,,가히 소름이 돋는다.

 

 

 

이제 시즌 마지막 7회만 남고

어느정도의 결론은 유추해볼 수 있지만

정말...끝없는 역사관에 놀라고

그 와중에 이제서야

왕좌의 게임 타이틀을 이해했다...

얼음과 불의 노래 !